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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쿠라시 금메달, 박혜정 역도 은메달 획득

2026 아시안게임에서 김민영이 한국 최초 쿠라시 금메달을 획득하고, 박혜정이 역도 은메달을 따냈다. 커뮤니티에서는 두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며 중국 리원원의 복귀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영은 쿠라시 여자 87kg 초과급 결승에서 대만의 스류리링을 5-0으로 꺾고 우승하며,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쿠라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다. 전날 모수민의 은메달에 이어 한국 쿠라시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

같은 날 역도 경기에서는 박혜정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혜정은 2연패를 노렸으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중국의 리원원이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해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네티즌들은 김민영의 역사적인 첫 금메달과 박혜정의 투혼을 칭찬했으며, 특히 리원원의 복귀와 실력에 대해 '괴물'이라는 표현을 쓰며 감탄과 놀라움을 섞어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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