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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강연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30발 연속 만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연소인 14세 강연서 선수가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1/8라운드에서 30발 연속 10점을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만점을 달성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와 압도적인 실력에 놀라움을 표하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1/8라운드에서 한국 대표팀의 강연서 선수가 인도 벤남 선수를 상대로 150점 만점을 기록했다. 강연서 선수는 이번 대회 역대 최연소 선수로, 중학교 3학년(14세)임에도 불구하고 30발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이전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 상대였던 벤남 선수는 지난 아시안게임 3관왕이자 디펜딩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커뮤니티에서는 '신궁의 탄생', '천재'라며 감탄하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일부 네티즌은 컴파운드가 인도가 강세를 보이는 종목임에도 한국 선수가 만점을 쏘아낸 점을 짚으며 놀라워했다. 또한 최근 다른 국가들의 기량 상승으로 점수 차이가 좁혀지는 추세 속에서 이런 완벽한 기록이 나온 것에 대해 양궁 팬들은 자부심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9월 30일 단체전과 10월 1일 개인전에서 이어질 활약에 대한 응원 댓글도 다수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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