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생방송 인터뷰 중 '대통령과 식사' 이유로 중단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대통령과의 식사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방송을 끊어 논란이 됐다. 제작진은 유감을 표명했고, 송 의원은 보좌진의 착오를 인정하며 사과했으나 커뮤니티에서는 비판 여론이 거세다.
28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CBS 라디오 프로그램인 '박재홍의 한판승부'와의 전화 인터뷰 도중 갑자기 말을 끊고 "지금 대통령 모시고 식사 중"이라며 방송을 중단했다. 이에 대해 CBS 제작진은 사전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생방송을 중단한 것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했다.
사건 이후 송영길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는 원래 일정표에는 10분 정도의 인터뷰로 기재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20분이 넘는 분량이었으며, 보좌진의 사전 확인 과정에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실무의 착오 역시 결국 본인의 책임임을 인정하며 박재홍 앵커와 제작진, 청취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 반응은 냉담하다. 네티즌들은 "보좌진 탓으로 돌리는 것이 비겁하다""대통령과 식사하는 사이임을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방송을 끊은 것 아니냐""생방송 중 갑작스러운 중단은 무례하다" 등의 비판적 의견을 쏟아냈다. 특히 송 의원의 과거 행적이나 인성에 대한 불신이 겹치며 이번 사건이 그의 정치력 및 태도 문제의 연장선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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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퍼졌나
- 9월 28일 월요일
- 어제, 9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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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생방송 방송사고 낸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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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송영길이 사고 잘치네
- 9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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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생방송 방송사고 낸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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